오리진 프로 그래프 그리기 꿀팁

 text 선택한 후 오른쪽 마우스 >  properties를 누르면 텍스트 상자 등을 비롯해 여러가지를 바꿀 수 있다. 밑줄 친 부분은 텍스트 상자에 그림자를 넣어준 것이다.

그러면 다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Y축이나 x축을 더블클릭한 후 Grids를 눌러  Opposite에 체크하면 

깔끔한  x축과 y축을 얻을 수 있다.

그래프를 두 번 클릭해  Border에 black 설정과  width를 1에서 3으로 바꿔준다.

보다 경계선이 선명해진 그래프를 만들 수 있다.

선을 Short Dash로 변경할 경우

다음과 같은 그래프를 마주할 수 있다.

오리진 프로를 활용한 그래프로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하다. 

숨어있는 사용법을 마주했다면 자주 사용하면 된다. 그렇게 익히면서 보지 않고도 그릴 수 있을만큼 실력을 갖추고, 손동작이 익숙해질 때쯤 이 포스팅 속의 그래프들보다 더 멋진 그래프들을 응용하고 창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프 속 패턴도 줄 수 있다. 패턴의 종류  중 Dense 를 선택하고, 패턴 색깔은 오렌지색 , 굵기는 0.5가량을 줘봤다.

해당 조건을 적용한 그래프의 변화 모습이다. 초기 모습 그래프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변화를 거쳤다고 볼 수 있다.

Spacing을 통해 그래프 간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 물론 숫자가 클수록 그래프 간의 간격은 멀어진다.

그래프 간 간격을 20에서 40으로 약 2배 가량 늘려보았다. 예전보다 그래프 사이의 거리가 멀어졌음을 확연하게 비교할 수 있다.

Label항목의 enable을 체크한 후 ok를 누르면 그래프 높이를 파란색 (색 변경 가능), 숫자가 표기된 텍스트 역시 키우고 싶다면 22보다 더 큰 숫자로 조절하면 된다.

해당 항목같이 그래프 높이에 관련된 숫자가 표기된다.

Horizontal offset에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의 크기만큼  숫자의  x가 움직인다. 아마 -를 주면 기준점에서 왼쪽으로 움직일 것이다.

+를 주면 기준점의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인다.

Vertical offset에 숫자를 입력하면 +입력 시 위쪽으로,  - 입력 시 아래쪽으로 이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