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법의 3원칙

어떤 대화법이든 '알기 쉽게, 간결하게, 인상 깊게 ' 3원칙이 정리된다.

 

대화법의 3원칙을 잘 지키고 있는 지 자문자답하자

 

1. 알기 쉬운가?

2. 간결하게 정리되었는가?

3. 구체적으로 인상에 남는 내용인가?

 

알기 쉽게  : 순서, 관계를 명확히 한다. 개요를 예고한다.(NL화법),상대방의 이해도에 따라 이야기한다. 알기 쉬운 말을 사용한다.

간결하게 : 하고 싶은 말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 (주제를 20자 내외로 만들기), 요소를 키워드로 파악한다. , 문장을 짧게 만든다. 리허설을 해서 낭비를 없앤다.

인상깊게 : 구체적으로 말한다. 결론을 강조한다. 도입과 끝맺음을 연구한다. 열정적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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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빠른 사람은 입을 작게 버리는 경우가 많다. 너무 말이 빠르면 발음도 부정확하고, 말하는 내용이 상대방에게 모두 전해지기 힘들다. 말이 빠르면 듣는 사람 입장에선 수용해야 하는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이해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 말하자. 말하는 속도가 느긋해진다. 발음도 정확해지고, 하고 싶은 말이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다. 단순히 느리게 말하기보다 입을 크게 벌리도록 의식하며 말해야 빨리 말하는 버릇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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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를 작성할 때의 실수와 구체적인 개선 방법

 

1. 표지 다음에 목차를 넣는다.>>>>개선>>>>목차 대신 발표 전체의 윤곽을 예고하는 페이지를 보여준다.

2. 페이지(슬라이드)를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페이지 당 30초에서 1분 정도 말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페이지수는 상관없다.

 

3. 글자는 잘 보이도록 크게 쓴다 >>>>>>개선>>>>글자 크기는 20~24 포인트로 한다.

 

4. 배경은 내용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만들면 된다 >>>백지나 진청색, 녹색 등 단색으로 배경을 설정한다.

 

5. 적절한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의미 있는 애니메이션 동작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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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할 때의 실수와 구체적인 개선 방법

 

1. 스크린을 보며 말하지 않는다>>>>>>청중과 컴퓨터 화면, 스크린을 번갈아 보며 발표한다.

2.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할 때는 짝다리를 짚고 서지 않는다>>>>>그뿐 아니라 항상 청중을 향해 등을 보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잊지 말자 >>>>아이컨택이나 질문을 한다.

4. 슬라이드에 없는 이야기를 할 때는 블랙 스크린을 활용한다>>>>>>>>>>>>기존 배경에 글자를 뺀 페이지를 만들어 띄운다.

5. 지시봉으로 놀지 않는다>>>>>>>>지시봉뿐만 아니라 마우스, 레이저 포인터를 빙글빙글 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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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 분석 체크 포인트

 

1. 청중의 연령 : ㅇㅇ세 ~ ㅁㅁ 세 >>>평균 xx세

2. 청중의 성비 : 남녀 비율 ㅇ:ㅁ

3. 청중이 듣는 목적 : 업무상

4. 청중의 관심도 : 높다/보통/낮다

5. 청중의 이해 수준: 높다/보통/낮다

6. 청중의 수 : ㅇㅇ명

7. 말하는 시간대 : 오전/오후

8. 청중 중 핵심 인물은? 있다/없다/일반

9. 청중의 지역 특성 : 있다/없다

10. 특히 주의해야할 점은? ex) 1. 임원급도 출석하는 자리다.

2.. 신부 쪽에서 축사하는 사람 중 신랑 쪽과 라이벌 회사에 다니는 참가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