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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그래프23

블렌더 3D 모델링하기 전 세팅 컴퓨터 장면의 3D장면을 만드려면 최소한 모델, 재료, 조명 이 핵심 3요소를 포함해야한다. 그 중 실물을 모방하거나 추상의 물체를 상상해서 만든 모양을 모델이라고 하고,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모델링이라고 한다. 3D뷰포트는 3D 장면을 구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블렌더에서 가장 주요한 편집기이다. 새 파일을 시작하면 세 개의 기본 오브젝트가 배치되어있다. 연출될 구도와 앵글을 설정하는데 사용하는 카메라 오브젝트와 (맨 왼쪽) 렌더링하면 실제로 보여진 메쉬 오브젝트(큐브) *렌더링이란? 3D장면을 2D의 이미지로 만드는 것을 의미 그리고 메쉬를 비춰줄 조명 오브젝트 (맨 위 상단)이 있다. 3D뷰포트 편집기는 오브젝트의 위치나 회전 같은 속성들을 시각적으로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편집기이다. 블렌더에서.. 2020. 1. 22.
블렌더 한글화 및 인터페이스 설정하는 방법 블렌더 한글화 및 인터페이스 설정하는 방법 edit에서 Preference를 클릭한다. 그러면 설정 창이 열리는데 왼쪽의 Interface창을 선택하고 Translation에 체크를 한다. 그리고 아래의 language부분에서 한국어를 선택해준다. Translation을 설정하지 않으면 한국어가 깨지니 꼭, Translation부분에 체크를 하자! tooltips이 활성화되어있다면 동선 도움말이 활성화된다. 이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한글화하기 위해 인터페이스에 추가 체크를 한다. 새로운 데이터에 체크를 하면 새로운 데이터가 만들어질 때 저장되는 이름이 한글로 된다. Text Rendering 항목의 인터페이스 폰트를 이용하면 표시되는 글꼴을 바꿀 수 있다. 글꼴 중에선 무료 글꼴 파일 (구글 Noto 글.. 2020. 1. 21.
블렌더 기즈모를 이용하지 않고 원하는 위치에 이동할 수 있는 단축키 우선 mesh를 선택한다. 이동을 한다면 키보드에서 알파벳 G키를 누른다. 회전 단축키 : 키보드 알파벳 R 크기 조절 단축키는 알파벳 S 이 세 가지 단축키는 무조건 외워두자! 그래서 x축으로 이동을 하겠다면 이동이므로 G를 누른다. 그다음 키보드에서 x를 누르면 된다. 회전 및 크기 조절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런데 이동하다보면 마우스 이동이 너무 빨라서 휙휙 원하는 위치를 지나갈 때가 많다. 그럴 땐 Shift를 누른다면 조금 더 느린 속도로 마우스가 움직인다. 그리고 Ctrl을 누를 경우 m단위로 움직인다. 그런데 크기를 예를 들어 키우고 싶을 때 x축과 y축을 동시에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일반적으로 x축을 이용해 크기를 늘린 후 y축의 크기를 늘린다. 하지만 이는 z축을 잠그.. 2020. 1. 20.
블렌더 축의 기능과 의미 빨간색 - x축 = 가로 / 초록색 - y축 = 세로 / 파란색 - z 축 = 깊이 기능들을 마우스를 가져다 늘리면 이름도 이렇게 표시된다. move를 선택하면 기즈모가 나타나는데 기즈모 역시 축이 의미하는 바와 동일하게 빨간색은 x, 녹색은 y,파란색은 z를 의미한다. 기존 위치에서 x축의 딱 저만큼만 이동시키고 싶다면? 빨간색 (x축)화살표를 누른 색에서 이동하면 x축에서만 이동한다. 그런데, 면을 클릭하고 이동해본다면? 예를 들어 빨간색 면을 누른 상태로 이동해본다면 y축과 z축을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다. transform은 이동, 회전, 등등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것 scale cage는 꼭지점을 이용해 늘리는 방식인데 그다지 사용하지 않은 기능 중 하나이다. 2020.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