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에 유리창문 다는 간단한 방법

shift+A를 눌러서 큐브를 선택해준다.

그럼 이런 똥똥한 큐브로 서랍이 감싸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템으로 들어가서 x,y,z축의 수치를 조절해가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준다.

y축은 유리문의 두께가 될 법하다.

x축을 0.43 y축을 0.01 z축을 1.3 정도 설정해주자 이런 모양이 되었다. 사진 상엔 z축이 1.5로 되어있지만 

1.3이 보다 자연스러우니 1.3으로 설정한다. 이제 안쪽에 들어간 유리문을

g키를 누르고 y키를 눌러서 y축에 -0.53076만큼 앞쪽으로 이동시킨다. 그리고 g키를 누르고 z키를 눌러서 0.04623만큼 이동시킨다. 조절하다보니 문짝의 높이가 너무 높음을 발견했다. z를 1.3에서 1로 수정한다.

문의 위치를 g-->x키를 눌러서 이동시킨다.

x축 : -0.22701 y축 : -0.4995 z축 : 0.19612

다 완성되었다면 큐브의 이름을 door로 바꾼다.

이 문을 선택하고 shift+D를 눌러서 복제한다. 그 후 g키 --> x키를 눌러 x축으로만 이동을 한다.

이제 유리문에 유리 재질을 주도록 하자.

재질 탭으로 이동하여 --> New를 눌러준다.그리고 Transmission부분을 1로 올려주면 된다.

그리고 평온한 물체 간 구분을 위해 재질 탭의 이름도 door.Right, door.left같이 mat.glass로 바꿔준다.

몇 가지 추가 설정을 해야하기에 카메라처럼 생긴 렌더 탭으로 간다

그리고 Screen Space Reflections에 체크해주고 Refraction에 체크해준다.

전자는 반사고 후자는 굴절이다.

그리고 재질 탭의 Screen Space Refration에도 체크한다.

이후 렌더드 모드로 보면 유리창이 뿌옇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상태도 좋긴 하지만 안에 뭘 넣어보자.

Shift+A를 눌러서 ICO sphere를 생성한다.

이렇게 크게 생성되므로 S키를 눌러 scale을 줄여준다.

그리고 색깔을 줘야하므로 재질 탭 -->New---> Base color : red로 변경해준다.

이것도 나쁘지 않긴 한데 만약에 더 맑은 뷰를 원한다면 재질 탭의 roughtness의 숫자를 줄여주면 된다.

 

roughness가 0으로 가면 환하게 보이는 유리창이 된다.

이건 roughness가 0.2인 상태의 유리문

이번엔 유리에 displacement기능을 이용해보자.

shading 탭으로 간다

끌어다가 가져다놓는다.

Shift+A -> Vector를 해서 displacement를 클릭한다.

그리고 color를 height로, displacement-displacement로 연결해준다.

그리고 scale을 키워주면 움푹 들어간 거 같은 느낌의 서랍장이 연출된다.

이번엔 shift+A를 눌러 texture에서 Noise Atexture를 누른다.

그리고 NOise의 color를 height와 연결해주면

그리고 또 Base color에도 연결해준다. 그러면 색깔도 들어가고 울퉁불퉁한 유리를 만들 수 있다.

Noise텍스처를 보고 싶으면 이번엔 cabinet을 선택해서 다시 shift+A ->texture-> noise texture를 생성한다.

Base color가 지금 얘로 선택되어져 있는데 끊어낸다.

이렇게 말이다.

그리고 얘를 이렇게 연결해준다.

그러면 이렇게 알록달록한 노이즈 텍스쳐가 적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알록달록한 색깔 넣어주는 것= 노이즈 텍스처 

아무래도 나무 모양이 낫기 때문에 다시 원 상태로 돌려놓는다.

그리고 유리 재질에다가도 입힌 noise texture의  node 역시 다 끊어준다.

그리고 나무 재질을 유리에 입히기 위해 지난 번 구한 나무 사진을 가져온다.

나무를 끌어다가 놓는다.

displacement값으로 나무의 패턴의 color를 displacement 의 height와 연결한다. 그리고  displacement의 scale을 0.6으로 줄인다. 그럼 예쁜 나무 재질의 유리문을 마주할 수 있다.